두산, 19일 NC전서 '양의지 밥캣 스페셜데이' 진행

마이데일리 2024.06.10

오늘은 저지가 웃습니다…173km 총알 타구로 쐐기포 쾅! 2루타 오타니에 판정승→양키스 스윕은 면했다

마이데일리 2024.06.10

“잘 맞아야 할 공이 파울, 잘 맞으면 정면…” 천하의 KIA 나스타가 AVG 0.236이라니, 묵묵한 ‘슬럼프 탈출기’

마이데일리 2024.06.10

KIA 마무리 정해영,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서 1위...2위 양의지

이데일리 2024.06.10

'KIA 강세' 여전하네! 올스타 팬 투표 12개 부문 중 10개 선두···정해영은 2차 중간 집계 전체 1위

엑스포츠뉴스 2024.06.10

'또 터졌다' 완전체 저지, 24호 대포 쾅 '3할 타율 돌파'

스포츠동아 2024.06.10

'세이브 공동 1위' KIA 클로저 정해영, 양의지 제쳤다…올스타 2차 중간집계 1위 등극

마이데일리 2024.06.10

취소될 줄 알았는데…현재 댓글 폭발 중인 롯데 카리나 시구 장면 (사진 8장)

위키트리 2024.06.10

도전은 계속된다…고우석, 트리플A 등판서 1⅓이닝 3K 1실점+최고구속 150km '쾅'

엑스포츠뉴스 2024.06.10

"의정활동만 하길" vs "일등 폼"… 배현진 시구에 누리꾼 반응은?

머니S 2024.06.10

고우석, 트리플A서 '롤러코스터 투구'…1⅓이닝 1실점 3K

연합뉴스 2024.06.10

허리 수술 받은 셔저, 트리플A 재활 등판해 4이닝 무실점 5K

연합뉴스 2024.06.10

‘세이브 공동 1위’ KIA 뒷문 책임지는 정해영, 올스타 2차 중간집계 1위

STN스포츠 2024.06.10

2G 연속 홈런 기운 어디갔나...김하성 또 무안타, SD 다시 5할 아래로

일간스포츠 2024.06.10

'오늘의 승부처'에 카리나 시구가? 야구판 화제성마저 독식...생애 첫 시구 성공적 [MD픽]

마이데일리 2024.06.10

KBO 박기택 심판위원 2,500경기 출장 ‘-1’

제주교통복지신문 2024.06.10

장타 몰아친 김하성 "불운한 시즌…작년보다 좋은 타자 될 것"

연합뉴스 2024.06.10

[프로야구전망대] 김경문 한화 감독, '친정' 두산 상대로 900승 채울까

연합뉴스 2024.06.10

'뉴욕Y 마운드에 날개' 콜, 마이너서 펄펄 '복귀 임박'

스포츠동아 2024.06.10

'아 이럴 수가' 2G 연속 홈런 김하성 이번에는 무사 만루 삼진→2, 3루 1루수 뜬공 침묵…팀도 애리조나에 패배

마이데일리 2024.06.10

고영표·천성호처럼, 입대하는 '강철·최강' 투·타 듀오 "건강하게 잘 돌아올게요"

일간스포츠 2024.06.10

"부산 집단 성폭행범 아니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한 손아섭 갑자기 선발 라인에서 제외된 이유는

원픽뉴스 2024.06.10

[김종문 진심합심] ‘달 착륙’을 위한 해설서

일간스포츠 2024.06.10

"다른 팀도 절 싫어했으면 좋겠어요"…디펜딩 챔피언만 만나면 펄펄 'ERA 1.32' LG 킬러가 밝힌 목표 [MD수원]

마이데일리 2024.06.10

카리나, 사직구장을 달군 시구요정…야구장 관전룩

스타패션 2024.06.10

'신성'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첫 우승 → '메이저 3승'

스포츠동아 2024.06.10

자신을 'STAR'로 만들어 준 'MOON'과 '적'으로 재회, 나성범은 상상이 안 간다

엑스포츠뉴스 2024.06.10

'복귀 임박' 슈어저, 마이너서 '4이닝 무실점 5K' 완벽

스포츠동아 2024.06.10

“페디, KBO에서 커리어 살렸다…흥미로운 트레이드 타깃” 그러나 1순위는 이 투수, 25세니까

마이데일리 2024.06.10

김경문 900승 또 밀렸다…'4시간 52분 헛심공방' NC-한화, 연장 12회 끝 3-3 무승부 [대전:스코어]

엑스포츠뉴스 2024.06.09

카리나가 시구하고 응원했다, 롯데가 이겼다…윌커슨 7⅔이닝 3실점 7K→DH 2차전 SSG 5-3 제압 '위닝시리즈'

엑스포츠뉴스 2024.06.09

3383억원 꿀꺽하고 3년간 1승, ML 역대급 먹튀의 은퇴의 변 “난 실패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마이데일리 2024.06.09

키움 투수 김재웅-외야수 박찬혁 상무 입대 "더 성장해 돌아올 것"

STN스포츠 2024.06.09

두산 정수빈, KBO리그 역대 13번째 300도루 성공

연합뉴스 2024.06.09

“퇴장 당해도 바뀔 수 있는 상황 아니야…나가고 싶은 마음 굴뚝” 영리했던 KIA 꽃범호 ‘시간차 어필’[MD잠실]

마이데일리 2024.06.09

KBO 외인투수보다 덜 받는데 ML에서 6승이라니…삼성 출신 10승 투수의 대반전, 역대급 가성비

마이데일리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