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씨, 하늘이 보러 와줬으면"...'조문 강요' 논란에 입 연 아버지 [지금이뉴스] / YTN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8세) 양의 아버지가 걸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조문을 요청했다가 논란이 불거지자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원영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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