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필 감독 "실제 경험 녹인 '침팬지'…김대명 캐릭터에 날 투영"[BIFF]

이데일리 2025.09.21

출판사 흑자 전환한 박정민, 안식년의 결론은 "본업할 때가 최고" [영화人]

iMBC 연예 2025.09.21

김윤진 주연 ‘세븐데이즈’ 中리메이크 ‘파이브 데이즈’, 30일 개봉

스포츠동아 2025.09.21

日애니메이션 명작 ‘이노센스’, 10월 29일 20주년 기념 재개봉

스포츠동아 2025.09.21

'사업·영화 대박' 박정민 "촬영장 벗어나고 싶었다"…안식년 후회 없다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5.09.21

'그알' 무당이 된 여승무원들 왜? 신아버지 채도령 충격적 비밀

국제뉴스 2025.09.21

강동원, 16년 만에 '전우치'로 관객 만났다 "딱 내 취향! 함께 즐겨요"··· 부산국제영화제 까르뜨블랑슈

비하인드 2025.09.20

‘그알’ 갑자기 무당 된 여승무원들…신아버지 채도령의 비밀은?

iMBC 연예 2025.09.20

김남길·천우희, 8년 만의 재회는 부산에서! "기존 시상식과 다른 진행을"··· 부일영화상 레드카펫

비하인드 2025.09.20

90년대 영화계 휩쓸었던 양조위… 3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

위키트리 2025.09.20

정우성·임지연·이준혁·신혜선·정수정·김영성·김금순, 즐거운 미소로 핸드프린팅 완료 "새 작품 기대주세요"··· 부일영화상

비하인드 2025.09.20

이재명 대통령, '부국제' 깜짝 등장 "韓영화 생태계, 나빠지고 있다던데" [BIFF 2025]

엑스포츠뉴스 2025.09.20

'한국인' 이상일 감독, 日 천만 영화 만들었다…'국보', 일본 흥행 역사 뒤바꿨다

엑스포츠뉴스 2025.09.20

델 토로 감독 "관객 수보다 누군가의 삶 바꾸는지가 더 중요해"

연합뉴스 2025.09.20

'극장의 시간들' 윤가은 감독 "극 중 고아성=나? 너무 미화돼"[BIFF]

이데일리 2025.09.20

수지×이진욱, ‘실연당한 사람들…’ 스페셜 포스터 눈길

iMBC 연예 2025.09.20

최현우, 수십 명 관객 최면에 빠트려…홍현희 둘째 임신 가능성 언급 (전참시)

iMBC 연예 2025.09.20

양조위, 3년 만에 부국제 찾는다…24일 관객과 만나 [BIFF]

이데일리 2025.09.20

'감독 데뷔' 정우 영화, ♥김유미가 제작 "창고에 있기 아깝다고" (짱구)[BIFF 2025]

엑스포츠뉴스 2025.09.20

신승호·현봉식, 불법 다운로드 고백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 관객이었다" (짱구)[BIFF 2025]

엑스포츠뉴스 2025.09.20

’84년생’ 현봉식 “70대 역 제안까지…이등병 때는 간부로 오해” (‘인생이 영화’)

TV리포트 2025.09.20

[애프터스크리닝] '충충충' 참담한 청춘 속에 비친 우리 사회의 초상 ★★

iMBC 연예 2025.09.20

현봉식, 노안 고충 토로 “70대 배역 제안받기도…아들 역은 2살 위 배우” (인생이 영화)

iMBC 연예 2025.09.20

천만 '파묘' 넘었다…초호화 캐스팅으로 예매율 1위 질주 중인 '한국 영화'

위키트리 2025.09.20

케데헌 OST, 英 싱글차트 톱5에 3곡 첫 동시진입…'골든' 7주째 1위

모두서치 2025.09.20

[N포커스] '만남의 집', 차가운 현실 속 서서히 번지는 따뜻한 연대

뉴스컬처 2025.09.20

[영상] '프로텍터' 밀라 요보비치, 영화의 전당 지붕 뚫는 텐션 '숨 쉬듯 팬 서비스'(부국제)

iMBC 연예 2025.09.20

[영상] '8번 출구' 니노미야 카즈나리-코우치 야마토, 지하도를 헤매다가…부산까지 왔다!(부국제)

iMBC 연예 2025.09.20

분명히 있어, 빛이…'연의 편지' [리뷰]

디지틀조선일보 2025.09.20

"경계를 지우려 했습니다"…김혜순 시 낭독에 숨죽인 관객들

연합뉴스 2025.09.19

[30th BIFF] 한국 영화의 마스터 이병헌 "툭 치면 저절로 나오게 엄청난 연습이 비결"

iMBC 연예 2025.09.19

"'케데헌' 한국 소재와 보편 주제로 성공…넷플릭스와 공생필요"

연합뉴스 2025.09.19

김지운 감독 "한국영화 위기…푯값 등 시스템 전반 돌아봐야"

연합뉴스 2025.09.19

이시언 “‘모던파머’ 때 배역 없이 대역 리딩 온 송진우에 감탄…연기 잘해” [RE:뷰]

TV리포트 2025.09.19

[30th BIFF] 지각 감독 앤드루 안 "교포+퀴어로서 제 바람을 실현시킨 영화"

iMBC 연예 2025.09.19

[30th BIFF] 윤여정 "난 세일즈맨이 아니다" 78세 배우는 영화 홍보하면 안되나?

iMBC 연예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