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단체관람 학교, 결국 피고발→"12·12, 정규 교육과정" 성명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3.12.21

`영화 공짜` 경복궁 낙서범, 10대였다…"돈 주겠다" 유혹에 범행

이데일리 2023.12.19

[슬라이드 포토] "영화 공짜"...시뻘건 스프레이로 범벅 된 경복궁 담벼락

아주경제 2023.12.16

박서준, 더 마블스 촬영에서 '봉준호 감독과의 특별한 만남 공개'

인디뉴스 2023.12.13

'서울의 봄' 단체관람 오월단체 "반란 신군부, 역사에 실패"

연합뉴스 2023.12.13

'독전2' 측 "티아라 아름 現연인=각본 참여? 크레딧에 이름 없어" [공식입장]

마이데일리 2023.12.12

'서울의 봄' 흥행 중이지만…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 명칭 그대로

연합뉴스 2023.12.12

'강레오와 별거 중' 박선주, "난 딸에게 호구, 셋이 있으면 어색해" 고백

나남뉴스 2023.12.11

이지아, 김고은X로제와 놀이공원 데이트?…'바라던 바다' 인연 눈길

엑스포츠뉴스 2023.12.11

[인터뷰] 신민아, 천천히 뜨겁게 올곧게

디지틀조선일보 2023.12.10

[인터뷰] 정우성 "'서울의 봄' 인기에 깜짝…'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어요"

지라운드 2023.12.07

'서울의 봄'서 반란군에 숨진 정 병장에 대학 명예졸업장

연합뉴스 2023.12.06

'비밀' 김정현 "스크린에 크게 나오는 내 얼굴 못 봐…연기 욕심 많아서"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3.12.06

MADE IN BUSAN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개봉

독서신문 2023.12.06

'서울의 봄', 문재인 감상평..."현실 바꾸는 힘 되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3.12.05

박진영 "청룡영화상 때 노래 왜 그랬냐고? 아팠다…꼭 소문내달라" [MD★스타]

마이데일리 2023.12.05

'3일의휴가' 신민아 "♥김우빈, 재미있다고…다들 오열했다는 반응 기뻐"

조이뉴스24 2023.12.04

화나고 답답해서 흥행…'서울의 봄'은 어떻게 MZ세대와 공명했나[스타in 포커스]

이데일리 2023.12.04

'서울의 봄' 전두광, 황정민 대국민 사과 "정말 죄송합니다"

투데이플로우 2023.12.03

[스한:BOX] 파죽지세 '서울의 봄', 주말 400만 넘본다

스포츠한국 2023.12.02

강윤성 감독 "'범죄도시' 영화 제목에 김혜수 큰 영향" (백반기행)

엑스포츠뉴스 2023.12.01

"너희 한국영화 개봉하면 극장 가서 봐?" 정우성, 동료 배우들에게 일침 [마데핫리뷰](종합)

마이데일리 2023.12.01

서울의 봄 정해인 실제 인물 김오랑 중령, 노무현과 유승민과 남다른 인연 정리 (+백영옥)

살구뉴스 2023.11.30

‘3일의 휴가’ 김해숙 “‘국민 엄마’? 세상의 모든 엄마 연기하고 파” [인터뷰]

스포츠동아 2023.11.30

문동주 다음은 김서현? '프로의 벽' 절감한 슈퍼루키 "바뀐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엑스포츠뉴스 2023.11.29

'돌싱포맨' 거미, 러브스토리 첫공개 "♥조정석, 먼저 고백...내가 이상형이었다고"

조이뉴스24 2023.11.28

김해숙·신민아 진짜 母女인줄…'3일의 휴가' 집밥 온기에 눌러담은 그리움[종합]

이데일리 2023.11.27

"가족의 소중함 되새기길"…김해숙·신민아의 애틋한 '3일의 휴가'(종합)

더팩트 2023.11.27

'임신' 황보라 "영화 보고 눈물, 희생하지 않는 엄마 되겠다" (3일의 휴가)

엑스포츠뉴스 2023.11.27

'3일의 휴가' 김해숙 "신민아와 호흡, 진짜 딸과 연기한 느낌"

이데일리 2023.11.27

'서울의 봄' 300만 간다…5일 만에 190만 관객 육박

코리아이글뉴스 2023.11.27

김혜수, 30년 청룡영화상 지킨 스태프에 감사 인사 “30년간 드레스 준비한 스태프 존경·감사”

메디먼트뉴스 2023.11.26

어제(25일) 청룡영화상서 흑화한 박진영 공연 보던 배우들 반응, 다들 폭소했다

위키트리 2023.11.25

[44th 청룡영화상] '밀수' 4관왕, 그리고 '청룡의 여인' 김혜수를 향한 헌사

한류타임스 2023.11.25

'밀수' 청룡영화상 작품상…마지막 사회 본 김혜수도 트로피

연합뉴스 2023.11.25

'잠' 정유미, 여우주연상 "이 자리에 있는 건 김혜수 선배님 덕분…함께 영광 나누겠다" [제44회 청룡영화상]

마이데일리 2023.11.24